[톱플레이] 치열한 32강 대결‥'내가 진짜 우승후보'
  • 작년
◀ 앵커 ▶

잉글랜드 FA컵에서 너무 일찍 맞붙은 우승후보들의 팽팽한 승부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FA컵 32강전에서 만난 맨시티와 아스널.

빈 골문을 노린 홀란의 오버헤드킥~

## 광고 ##아 조금 약했나요.

수비에 걸리고 맙니다.

그리곤 0-0 승부가 계속됐는데요.

후반 19분 팽팽한 균형이 깨졌습니다.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와 운이 따르지 않나 싶었는데..절묘한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굳게 닫혔던 골문을 열였습니다~

맨시티 수비수 아케의 감각적인 선제골!

## 광고 ##이 한 골을 끝까지 지킨 맨시티가 아스널을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

다음은 유도 포르투갈 그랑프리입니다.

여자 57kg급 결승에 나선 허미미.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 시우바와의 연장 승부에서 업어치기로 짜릿한 승리를 거둡니다.

자기보다 큰 선수를 정말 가볍게 메치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 김관순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영상편집 / 김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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