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햄버거 가게에 직접 전화 주문한 바이든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인근 햄버거 가게로 직접 전화를 걸어 햄버거를 주문하는 영상입니다.

요새 영업이 어떠냐고 묻자 전화를 받은 직원은 "꽤 괜찮다"고 답하고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햄버거를 함께 먹는 모습도 담겼는데요.

이 영상은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2년 임기 동안 1,040만 창업 등록이 있었다는 성과를 알리기 위해서 올린 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