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포트 부인' 배우 안젤라 랜즈베리 별세

  • 2년 전
디즈니 '미녀와 야수'에서 마법의 걸린 주전자 '포트 부인' 목소리 연기와 주제곡을 부른 배우 안젤라 랜즈베리가 9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우리에게는 1980년대 MBC를 통해 방영됐던 의 아마추어 탐정 역할로도 유명한데요.

고인은 골든글로브상을 6차례 수상했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으로 토니상도 다섯 차례나 받으며 연기와 노래 실력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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