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파리 공원에서 마스크 벗고 광란의 파티

  • 3년 전
프랑스 파리의 공원에서 광란의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생일파티를 하던 일행이 음악 소리를 키우면서 사람들을 불러 모았고 순식간에 야외 클럽의 모습으로 변신한 겁니다.

파리에서는 밖에서도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써야 하고, 6명 이상의 야외 모임도 금지되는데요.

하지만 한 손에 술을 든 채 춤을 추는 사람들 가운데 거리두기를 지키는 사람은 없었고 마스크를 쓴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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