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폭우로 '몸살'

  • 4년 전
어둠 속 거리에서 무서운 기세로 엄청난 양의 물이 쓸려 내려갑니다.

우기에 접어든 브라질 리우데자네루인데요.

지난 주말 폭우가 쏟아져 최고 1미터가량 수위가 올라가는 바람에 1명이 숨지고,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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