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팝아트 거장' 워홀 그림보다 비싼 AI 그림

  • 6년 전

인공지능 AI가 그린 그림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뉴욕 경매에 나와 당초 예상가보다 40배 이상 높은 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는 같은 장소에서 우리 돈 8천5백만 원에 거래된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보다도 비싼 가격인데요.

제작에 앞서 프랑스의 한 예술가 모임은 14세기부터 20세기에 그려진 초상화 1만 5천 점을 AI에 제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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