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코로나19 백신' 폐기물로 만든 드레스

  • 2년 전
의상이며 헤드폰까지 온통 붉은 빛으로, 강렬한 색감 뽐내며 런웨이에 등장하는 모델.

이어 우아하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성도 입장합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패션쇼 현장인데요

한 디자이너가 코로나19 백신 주사바늘 커버와 주사기 뚜껑을 활용한 의상을 선보여 주목받았습니다.

2021년 코로나 대유행 당시, 접종 센터에서 근무하던 도중 버려지는 백신 폐기물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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