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4년 전
◀ 앵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기소 여부를 판단할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양창수 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 앵커 ▶

양창수 위원장은 수사심의위원장직 적격성 논란을 빚어왔는데 자신은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 실장과 오랜 친구 관계라며 이는 회피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히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투데이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