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4년 전
◀ 앵커 ▶

한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중국 다음으로 많았던 한국이 어느덧 17위로 내려앉으며 이제는 방역을 배워야 할 나라로 변했습니다.

◀ 앵커 ▶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헌신하는 방역당국과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투데이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