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버핏과의 점심' 낙찰 주인공은?

  • 5년 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회장과의 점심 식사 한끼가 올해 456만 달러 우리돈 53억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는데요.

버핏을 만날 주인공의 정체가 공개됐습니다.

올해 28살의 중국계 남성으로, 가상화폐 트론의 설립자인 저스틴 쑨 씨인데요.

그동안 가상화폐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온 버핏과 가상화폐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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