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 6년 전

◀ 앵커 ▶

뉴스데스크 마치고 곧바로 남북정상회담 뉴스 특보로 이어집니다.

◀ 앵커 ▶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