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 6년 전

◀ 앵커 ▶

국군 기무사가 공개적으로 밝혀 놓은 임무는 이렇습니다.

군사 보안, 군 방첩, 군 관련 첩보 수집.

사이버전 지원 그리고 군사 범죄 수사.

그 어디에도 자식 잃은 세월호 가족들 같은 민간인을 사찰하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민간인 사찰, 그것도 세월호 유가족이라뇨.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