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伊 에트나 화산 150m 상공으로 용암 분출

  • 6년 전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동부에 있는 에트나 화산이 현지시각 23일 밤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시뻘건 용암이 150미터 상공까지 치솟았고, 수백 미터까지 화산재가 날아갔는데요.

아직 인근 마을에 대피령이 내려지진 않았으나 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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