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대낮에 파리 한복판서 20대 여성 추행·폭행

  • 6년 전

한 여성이 뒤를 돌아보며 걷고 있는데요.

이때 누군가 다짜고짜 이 여성의 얼굴을 가격합니다.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대낮에 22살 여대생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성희롱을 당한 뒤 폭행까지 당한 건데요.

피해자가 당시 장면이 찍힌 CCTV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4백만 건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프랑스 사회가 발칵 뒤집혔고 당국은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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