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런던, 버스킹에 세계 최초 카드결제 지원

  • 6년 전

거리와 지하철 등에서 즉흥적으로 연주나 노래하는 버스커들을 지원하기 위해 영국 런던 시가 세계 최초로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런던 시가 32개 자치구에서 공연하는 이들에게 카드 리더기를 지원해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로도 팁을 받을 수 있게 한 건데요.

추가로 자선구호단체나 비정부기구 등에도 카드 결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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