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맛’ 레드벨벳 北 간다

  • 6년 전


윤상 "우리 예술단, 조용필·이선희·레드벨벳…"
조용필 "北 관객, 13년 전 내게 준 감동… 기억"
이선희 "평양 공연 영광… 열심히 준비할 것"
백지영 "앞으로 남북간 문화 교류 활발해지길"
최진희 "북한 주민도 한 민족… 공연 기대돼"
레드벨벳, 유일한 '아이돌 그룹'… 평양行
레드벨벳 "진짜요?" "몇 곡 불러요?" 기대감↑
"빨간 맛" 레드벨벳, 북한 공연 간다 '기대'
기자 "걸그룹 이름 '레드'" 통일부 "전혀 언급 無"
北 김정은, 평양서 우리 예술단 만날까?
통일부 "탁현민 등 사전점검단, 내일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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