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6 뉴스데스크] '건반 위의 검투사' 리시차, 한국 팬 만난다

  • 6년 전
건반 위의 검투사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우크라이나 태생의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열정적인 무대 매너 만큼이나 그녀의 정치적 발언은 종종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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