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4 뉴스투데이] 조희연, 1심 재판서 벌금 500만 원…형 확정 시 당선 무효

  • 6년 전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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