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대 스포츠, 취재진 클럽하우스 출입 통제

  • 4년 전
미국 4대 스포츠, 취재진 클럽하우스 출입 통제

미국 4대 프로스포츠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자들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지난주 북미아이스하키리그를 시작으로 프로농구와 프로야구, 프로축구 모두 클럽하우스에 선수와 구단의 필수 인원만 출입하도록 통제할 방침입니다.

선수들에게는 경기 후 기자들과 1.8m에서 2.4m 떨어진 채 인터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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