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01 뉴스투데이] 40대 남성, 헤어진 내연녀에 흉기 휘둘러… 2명 사상

  • 6년 전
어젯밤(30일)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의 한 거리에서, 40살 김 모 씨는 얼마 전 헤어진 애인과, 함께 있던 남성을 마주쳤습니다. 김 씨는 도로를 건너 도망치는 이들을 쫓아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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