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Sulli) 추모영상, 26세의 꽃다운 '복숭아' 같던 그녀
- 5년 전
#설리 #설리사망 #설리추모영상
핑크빛 복숭아처럼 발그레한 볼이 너무도 예뻤던 설리가 14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실제 내 생활은 너무 구렁텅이인데 바깥에서는 밝은 척하는게 거짓말하는 기분"이라고 고백했던 그녀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선택을 했는지..
생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설리가 그리워집니다.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달라"며 팬들을 위한 별도의 빈소 장소도 마련한 유가족의 말처럼, 우리 고(故) 설리의 아름다웠던, 찬란했던 순간 잊지 말기로 해요.
영상연출: 최동훈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핑크빛 복숭아처럼 발그레한 볼이 너무도 예뻤던 설리가 14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실제 내 생활은 너무 구렁텅이인데 바깥에서는 밝은 척하는게 거짓말하는 기분"이라고 고백했던 그녀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선택을 했는지..
생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설리가 그리워집니다.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달라"며 팬들을 위한 별도의 빈소 장소도 마련한 유가족의 말처럼, 우리 고(故) 설리의 아름다웠던, 찬란했던 순간 잊지 말기로 해요.
영상연출: 최동훈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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