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Reasons of continuous suicide (연예계 끊이지 않는 '자살', 이유는)

  • 8년 전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이 바로 연예계인데요.

올해는 특히 자살사고소식이 많이 전해져 세간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상을 떠난 고 김종학PD를 비롯해 올해 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조성민씨까지, 그들은 왜 스스로 삶의 끈을 놓아야만 했을까요

연예계 자살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한국 드라마 역사의 산 증인이라 불리는 김종학PD가 경기도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세간을 놀라게 했는데요.

갑작스러운 비보에 스타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고인이 제작한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연을 맡아 그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배용준.

이어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이름을 알린 배우 이지아 역시 빈소를 찾아 눈물을 보였는데요.

또한 고인의 최고 히트작으로 꼽히는 [모래시계]의 주인공 고현정 최민수 이정재 또한 비보를 접하고 급히 빈소를 찾았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