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 작년
◀ 앵커 ▶

1월 29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남은 주말도 편안하게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