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비욘세 딸 '아이비', 다이아 경매에 8만 달러 입찰

  • 2년 전
"NO, no, Blue!"

할리우드 스타 부부 비욘세와 제이 지의 열 살 난 딸, 아이비가 경매에서 1억 원을 넘는 입찰가를 직접 제시해 화제입니다.

미국 LA에서 열린 한 경매에서 다이아몬드 귀걸이에 8만 달러, 우리 돈 약 1억 1,500만 원을 써넣은 건데요.

낙찰에 실패하긴 했지만, 남다른 재력을 보여줬습니다.

세간에 알려진 아이비 재산은 6천억 원 정도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