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늘 개막

  • 5년 전
올해로 7회를 맞은 아시아 최대 코미디 축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오늘 개막합니다.

개막식 진행은 예능 대세 박나래 씨가 맡아 축제의 문을 열고요.

가수 세븐과 유브이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흥이 넘치는 축하 무대를 선사합니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성화 봉송에는 방송인 신동엽 씨와 넌버벌 코미디 팀 옹알스가 나서는데요.

신동엽 씨는 특유의 익살스러움으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의 채화로 부산 앞바다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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