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영업 시작하자 마자…버스 돌진 '아찔'

미국 뉴욕의 한 상점도 차 때문에 봉변을 당했습니다.

이른 오전 영업을 시작하자 마자 버스 한 대가 돌진한 건데요.

시속 90킬로미터로 달리던 차가 들이닥치면서 상점 일부가 파손됐지만 당시 손님이 없었던 덕분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