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채연, 미국 공포 드라마 '몽달' 연기 도전

  • 6년 전

가요계 컴백을 앞둔 가수 채연 씨가 미국의 한 영화채널에서 방송되는 공포 드라마 '아시아괴담'의 주연 배우로 나섰습니다.

이 드라마는 아시아 6개국의 토종 괴담을 바탕으로 한 편씩 제작하는 드라마 시리즈인데요.

한국 편 '몽달'에서 채연 씨는 10대 아들을 사고로 잃은 엄마 역을 맡아 애절한 모성애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배우로서 활동 반경을 넓힌 채연 씨는 내일 신곡 '봤자야'를 공개하고 '원조 섹시 디바'의 활동도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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