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왕따' 복수한다며…초등학생에 흉기 휘둘러

  • 6년 전

초등학생 시설 왕따를 당한 18살 소년이 자신의 모교를 찾아가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일본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9살 초등학생이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용의자는 "학교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