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베이스점프' 장소 찾아 삼만리…극한 여행기
- 6년 전
짜릿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벗고 나선다는 이 청년.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의 영상 제작자인데요.
최근 베이스점핑이 가능한 멋진 산을 찾아서 친구들과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원 뒤에 우뚝 솟아 있는 저 산이 바로 도전 장소인데요.
깎아지른 암벽을 맨몸으로 기어오르는 수고까지 마다치 않습니다.
마침내 정상에 도착해 낙하산을 펼쳐 순식간에 지상에 다다른 주인공.
아찔한 상황들을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에 빠짐없이 남겼는데요.
사서고생한 극한 여행기, 그의 기억에는 확실하게 남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