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파키스탄 광산 폭발 "최소 16명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 주에 있는 광산에서 갱도가 무너져 최소 1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당국이 사망자 5명의 시신만 수습한 상태인데요.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부 언론은 메탄가스 때문에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