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현장] 봉투 값 5백 원 아끼려다…과태료 폭탄? / MBC

  • 6년 전
서울의 한 자치구에 이런 현수막이 내걸려 있습니다. '5백 원 아끼려다 과태료 폭탄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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