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9 뉴스투데이] 관악구 공동주택 화재로 주민들 대피 소동

  • 6년 전
어제저녁 8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6층 주택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32살 전 모 씨 등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승용차와 오토바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4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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