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27 뉴스데스크] 한파와 폭설 녹인 '맨도롱'한 제주 인심

  • 6년 전
제주공항 사태, 최강 한파를 녹인 건 맨도롱한 제주 인심이었습니다. SNS에서는 '사랑의 민박 운동'이 펼쳐졌고, 공항에서는 음식과 생필품을 나눠주는 시민, 봉사단체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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