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04 뉴스데스크] 이완구·홍문종 수사 어떻게?…자료 분석 끝, 소환 조사 주력

  • 6년 전
검찰 특수수사팀은, 이완구 총리에게 3천만 원이 전달된 날로 알려진 2013년 4월 4일, 성완종 전 회장의 행적을 거의 다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완구 전 총리의 보좌관, 운전기사, 회계 담당자 등 3명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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