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1 뉴스투데이] 파키스탄 사원 폭탄테러 110여 명 사상…IS 세력확장 신호?

  • 6년 전
파키스탄 탈레반의 한 분파였다가 최근 IS 지지를 선언한 '준둘라'란 이름의 수니파 무장단체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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