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ark Hyejin interview ('시청률의 사나이' 박해진, [내 딸 서영이] 이후 행보는)

  • 8년 전
최근 종영한 국민드라마죠, [내 딸 서영이]에서 국민남편으로 등극한 배우 박해진 씨.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 등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박해진 씨가 지난 27일 광고 및 화보 촬영차 중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출국 전 공항에서 박해진 씨를 만나봤는데요. 박해진 씨의 행보, 강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현장음: 박해진]

이렇게나 많이 사랑해주실 줄은 몰랐죠.

[현장음: 박해진]

캐릭터가 좋았잖아요.

일명 '시청률의 사나이'로 불리는 배우 박해진. 그의 인기는 한국을 넘어 이웃나라에서도 뜨겁습니다.

최근 중국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박해진은

[현장음: 박해진]

다음 드라마는 중국이 될 것 같고요. 4월부터 7월까지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하고

지난 2일 팬미팅 차 일본으로 출국했고,

[현장음: 박해진]

팬미팅이 있어서 오랜만에 일본에 갑니다.

지난 27일에는 광고 및 화보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향했는데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시청률 대박의 공신배우 박해진을 만나봤습니다. 출발시간 보다 1시간 반 정도 일찍 도착한 박해진은, 차에서 내려 환한 미소로 취재진과 인사했는데요.

[현장음: 취재진]

어디 가는 중인가?

[현장음: 박해진]

중국가요.

[현장음: 취재진]

중국에는 어떤 일로?

[현장음: 박해진]

중국에 광고와 화보촬영 차

[현장음: 취재진]

이번 촬영 콘셉트는?

[현장음: 박해진]

콘셉트요? 광고와 똑같죠 멋있게 시크하게

박해진은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훈훈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