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수리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1명 중상 / YTN

  • 그저께
오늘(13일) 오후 2시 20분쯤 부산 다대동 조선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폭발이 난 곳은 수리 중이던 선박으로, 현장에서 화상 환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심하게 다친 거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선체 내부에 사람이 더 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격자는 산소 과다로 탱크 내부에서 불이 난 거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51316220030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