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발대식..."서울 매력 알려요" / YTN
  • 그저께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의 어린이 기자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내친구서울'의 어린이 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 688명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서울 관련 정보와 어린이의 관심사를 담은 기사를 담아, 연 6차례 신문을 발행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린이의 눈높이로 서울을 바라보며, 서울의 매력과 새로운 소식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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