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수원 kt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이겼습니다.

kt는 수원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신인 문정현의 결승 3점포로 현대모비스를 93대 90으로 제압했습니다.

kt는 패리스 배스가 32점 21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허훈도 3점슛 2개를 포함해 20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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