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창동 폐자재 창고에서 불...3백여 명 대피 / YTN
  • 16일 전
어제(5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평창동에 있는 마트 폐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과 마트 손님 등 모두 3백여 명이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활용 상자 등이 쌓여 있던 폐자재 창고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40600324815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