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Lee Jun-Young), 고교생 촬영 당시 수염이 고민인 이준영(‘로얄로더’ 제작발표회) [TOP영상]

2월 26일 오전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로얄로더(The Impossible Hei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로얄로더(The Impossible Heir)’ 제작발표회에는 이재욱(Lee Jae-Wook)-이준영(Lee Jun-Young)-홍수주(Hong Su-Zu)이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로얄로더’는 갖고 싶고, 되고 싶고, 훔치고 싶었던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마이너리거들의 이야기이다.

살인자의 아들 ‘한태오’(이재욱), 재벌가의 혼외자 ‘강인하’(이준영), 빚쟁이의 딸 ‘나혜원’(홍수주) 세 명의 캐릭터들은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하기 위한 예측불가 욕망의 질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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