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장용준 "전두환 정권이면 넌 지하실"...김상일 "장노엘, 장제원 노릇 하고 있어" / YTN
  • 작년
자작곡 가사 논란에 휩싸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 씨가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13일 활동명인 '노엘' 이름으로 '강강강?'이라는 곡을 올렸는데,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 이라는 가사가 등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16일 에 출연한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장제원과 아들인 노엘의 문제는 분리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좋겠다" 주장한 반면

김상일 정치평론가는 "장노엘이 장제원 노릇을 하고 있다"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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