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웨스트,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SNS 계정 정지

  • 2년 전
작년에 이름을 예(Ye)로 개명한 미국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SNS 상에서 반(反)유대주의 발언을 해 계정이 정지됐습니다.

논란이 된 게시물에는 유대인들에게 죽음을 의미하는 '데스콘3(death con3)'를 발동할 것'이라고 적혀있었는데요.

데스콘3는 미군 방어준비태세를 의미하는 '데프콘'에서 빗댄 말입니다.

그는 지난주 파리 패션쇼에서도 '백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란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금까지 였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