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조기축구에서 승부욕 폭발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 2년 전
손흥민 선수가 동네 축구장에서 열린 조기축구에 나서 화제입니다.

휴식 기간 중 함께 운동하던 국가대표 동료 황의조 정우영 김승규 등과 축구전문 유튜브 채널 ’고알레‘가 마련한 조기축구 친선경기에 나선 건데요.

“조기축구에선 골대만 보이면 무조건 슛을 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선 초짜다”라는 농담 섞인 조언에, 손흥민 선수는 “여기선 웬만하면 슛을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럼에도 조기축구 역사를 장식할만한 70m짜리 장거리 골을 터트리며 감탄사를 자아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조기축구를 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엠빅스포츠에서 확인하시죠.

#손흥민 #조기축구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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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명진, 편집: 김효진·안준호, 영상제공:고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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