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아베 전 일본 총리 유세 중 피격

  • 2년 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유세 연설을 하던 중 총을 맞고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용의자는 전 해상자위대원 41살 야마가미 테츠야.

야마가미는 현장에서 경호원들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아베 #일본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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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 바로가기[구성: 임명찬, 취재: 현영준, 편집: 조유경·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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