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프리미어리거가 육군훈련소 가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황희찬 선수가 3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했습니다.

체력 1등상과 훈련 종합 1등상 등 양손에 상장을 들고 나온 황희찬은 “행군이 조금 힘들었을 뿐 모든 훈련이 잘 맞았다”고 밝혀 ‘군대 체질’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는데요.

생활관 동기에게 ‘반다이크 제친 썰’을 풀어낸 이야기 등 짧지만 소중했던 훈련소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황희찬 #반다이크 #기초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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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 바로가기[구성: 이명진, 취재: 박재웅, 영상취재: 서현권, 편집: 김주형·이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