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우루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이탈리아 슈퍼카의 자존심 '람보르기니'가 슈퍼카 SUV 우루스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 아벤타도르SVJ를 23일 공개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이날 공개행사에서 'Beast(괴물)'를 연신 써가며 우루스를 소개했습니다. 익히 알려진 아벤타도르는 말할 것도 없었죠. 우루스의 마력은 650마력, 아벤타도르는 770마력입니다. 둘 모두 제로백이 각각 3.6초, 2.7초에 불과합니다. 괴물 맞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괴물입니다. 우루스는 2억 4,900만 원에서 시작되고 아벤타도르SVJ는 무려 6억 8,750만 원입니다. 두 괴물의 퍼포먼스는 조만간 시승기에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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