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30 정오뉴스] 朴 검찰 출석 후 삼성동 자택 앞

  • 6년 전
박 전 대통령이 떠난 뒤에도 삼성동 자택 앞에는 일부 지지자들이 남아 영장 기각을 외치고 있습니다. 오전 한때 300명 가까이 되던 지지자들도 지금은 대부분 떠나 10명 정도만 남아 있는데요. 지금까지도 태극기를 흔들며 '구속 기각'과 '탄핵 무효'를 외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큰 충돌이나 소란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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