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5 뉴스투데이] 한·중·일 외교장관 "北 도발 대응 주도하자"

  • 6년 전
북한의 거듭된 도발에 한·중·일 외교장관들이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북핵을 용납할 수 없고,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지하며, 북한 제재와 관련된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는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 동북아 최대의 안보 위협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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