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7 뉴스데스크] '기준치 400배 세균' 강물로 장어 가공, 전국 유통

  • 6년 전
하루에 쓴 강물의 양만 43톤, 장어를 가공한 뒤 나온 폐수는 다시 하천에 쏟아냈습니다. 강물을 검사해보니, 세균이 먹는 물 기준치에 430배나 검출됐고, 손질한 장어에서는 중금속인 납 성분이 허용치보다 세 배나 넘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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